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상단 우측


'2008/05'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05/27 정성일 인터뷰
  2. 2008/05/23 이앙기 쓰는 논에 손모내기?
  3. 2008/05/16 어머님, 아버님께. (3)
  4. 2008/05/12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1)
  5. 2008/05/07 아이언맨 을 보았다. (4)
  6. 2008/05/05 mp4 파일 재생.
2008/05/27 23:04

정성일 인터뷰

이동진기자 인터뷰
http://blog.cine21.com/ahatoln/56433


정윤철감독 인터뷰 1,2
http://blog.cine21.com/kinofriends/68668
http://blog.cine21.com/kinofriends/68669
Trackback 0 Comment 0
2008/05/23 17:49

이앙기 쓰는 논에 손모내기?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175487?pos=1

우리 딴나라당 아저씨 아줌마들이, 이앙기 쓰는 논에 손모내기를 하러 갔고 합니다.

모내기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손으로 하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첨해보는 사람들이 가서 저짓(불과 얼마 안되지만) 해놓으면, 사실 모 다 죽습니다.  얕게 심으면 다 떠오르고, 깊게 심으면 제대로 못자라지요.  과연 저 인간들이 그런거 제대로 해봤겠습니까?

그런걸 쇼한다고 그나마 몇십분 찝적이다 오다니..

제가 젤 싫어하는 새퀴들 중에 하나가 '포장'하는 새퀴들입니다.  정말 농민을 위해서 봉사활동 할 마음이 없으면 그냥 가만히 있던가. 


가만있으면 밉지나 않지.  미운짓만 골라서 하네 아주 그냥.

Trackback 0 Comment 0
2008/05/16 17:26

어머님, 아버님께.

정부가 배포하는 미국 소고기 홍보만화라고 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0&oid=003&aid=0002094848


저는 국가주의나, 민족주의를 좋지않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나라의 정부는 그 나라 사람들의 이익을 대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우리나라 한우를 홍보하기위해 저만큼의 노력을 기울인 적이 있었던가 궁금합니다.
미국 소고기를 홍보하면, 우리나라 한우 농가에 어떤 이익이 가는지, 선뜻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한우 농가는 피해가 가고, 쇠고기 수입상이나, 이런 사람들이 이익이 되겠지요.  그리고 좀 더 멀리는 쇠고기를 수입함으로써, 다른 물건을 수출하는데 눈꼽만큼 도움이 될 지 모릅니다.

그럼 결국 한우 농가의 이익과, 쇠고기 수입상의 이익을 맞바꾸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과연 이게 올바른 정부의 행동인가요.  우리나라 사람들을 위하는 우리나라 정부의 행동인가요.


어머님, 아버님. 
이게 어머님, 아버님께서 믿으시는 이명박, 그리고 한나라당의 실체입니다.
힘 없는 한우농가의 '생계'야 어찌되건 말건, 힘있고 돈있는 사람들의 '좀 더 많은' 이익을 챙기겠다는 것입니다.  힘 있고 돈있는 그들은 그걸로 '좀 더'부자가 되려는 것이겠지만, 힘없고 불쌍한 우리 한우를 키우는 사람들과, 불쌍한 국민들은 '생계'가 달린 문제입니다.

그렇다는거, 어머님, 아버님께서 훨씬 더 잘 아시지 않으신지요.

과연 제가 누구를 위해 이런 이야기, 이런 생각들을 하는 것일까요.



요즘은 답답한 일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Trackback 0 Comment 3
2008/05/12 12:17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http://blog.naver.com/ximetal?Redirect=Log&logNo=110030596188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이런거 하나도 들여다보지 않았는데, 보니까 잼있네요.

부끄러운줄알아야지.


맹박이는 이정도 얘기할 수있을까.
똑똑한 사람 뽑아야된다는거, 이거보면 정말 실감납니다.

운전 잘하는 대통령보다,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대통령이 훨씬 좋지않을까요?

Trackback 0 Comment 1
2008/05/07 23:53

아이언맨 을 보았다.

아이언맨을 보았다.

남자들이 꿈에 바라 마지않는 환타지 세계가 펼쳐진다.  
부자집에서 태어난 천재.  17살에 MIT를 수석졸업한다.  화려한 스포츠카를 타고다니는 돈많은 부자에 얼굴까지 잘생겼다.  모든 여자들이 다 주인공에게 다가오지 못해 안달이다.  아무리 까칠한 신문기자라도 그냥 로맨틱한 바닷가 별장에서 한번 자주면 끝. 
게다가 이렇게 바람둥이인데도, 자기만 바라봐주는 이쁘고 착하고 헌신적이고 늘씬하기까지한 여비서(무려!)가 옆에 있다.
이런 제길.



한 번 자고 땡인 여기자.  나중에 한컷 또 등장.




이쁘고 착하고 헌신적이고 늘씬한 여비서( 무려 기네스 펠트로!!!! )



이걸 말이 안된다고 따지고 들면 재미없어 못봄.  깔깔.
이런건 어린이 영화 보듯이 보는거.  컴퓨터 그래픽도 예술이다.
 
나 기계과 나왔는데, 아이언맨 같은거 만들 수 있을까? ㅋㅋㅋㅋ


근데도 좀 꺼림직한게 있다.  이건 걸고넘어져야겠다. 

미국 무기판매회사 공동소유주인 주인공.  자신들의 무기가 테러범(?)들에게까지 판매되고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격분해서 테러리스트를 처리하고, 사실 자기를 죽이려고했떤 아버지 친구한테 복수하는 내용이다.
아버지 친구에게 '테러범에게 무기를 팔다니 이건 아니자나요' 이러는 장면이 있다.  ㅋㅋ
테러범한테 파는거나, 반대 세력에 파는거나.
누가 테러범인가?  누가 그들을 테러범으로 만들었나? (물론 이 영화는 그런게 주제가 아니니까 거기에 대해 깊이 얘기하면 오바다)


게다가 영화에 나오는 테러범들은 아시아계, 또는 흑인계통.  게다가 대사도 관객이 알아들을 수 없게 자막도 넣지 않았다.  이건 정말 의도다.  '이놈들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놈들이다' 라는 감독의 설명이다.

돈많고, 이쁘고, 똑똑한 사람은 언제나 백인.
알아들을수 없는 말을하고(사람으로서 이해할 수 없고), 사람을 무자비하게 죽이고, 약탈하고 세계를 정복하려는것은 언제나 유색인종.
 
또 이렇게 얘기하면, 이런 영화는 그냥 즐기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그건 도저히 아닌게, 평소에 인물들과 설정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우리의 무의식을 형성하고 있다는거는 정말 부정할 수 없다.


예를 들어서 내가 얼마전에 안산에 있는 '국경없는 거리'에 간적이 있는데, 거기에 있는 베트남 식당에 간 적이 있따.  그때 식당에 우리 일행빼고는 온통 동남아 사람들이었다.  나는 거기서 웬지모를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물론, 다 외국사람들 밖에 없어서, 마치 외국에 온 것 같은 분위기가 처음이라 그런 느낌이 든 것도 있겠지만, 거기 있는 사람들이 전부 백인이었다면, 그런 느낌은 아마 상당히 덜들었을 것이라는데 생각이 미치자, 내안에 있는 편견이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역시나 나도 우리나라 사회에서 자랐기 때문에 어쩔 수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그런거는, 저런 영화들만 보고자라면 당연히 생기는거다.  그렇기때문에 내가 딴지를 걸 수 밖에 없는거다.  게다가 이건 '어린이 영화'가 아닌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성인들이 본다면 또 조금 다를지모르지만(과연 그럴까?), 자녀와 같이보려거든, 꼭 그런 얘기는 해주는게 좋을 듯하다.



결론.

나는 앞으로 기네스펠트로 팬.
Trackback 0 Comment 4
2008/05/05 23:45

mp4 파일 재생.

곰플레이어로 mp4파일을 재생하려니 화면과 소리가 느리게 나오더군요.
그래서 찾아보니, 원래는 잘 나오는데 안나오는 경우 3ivx 라는 코덱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