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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celot.com
MSN 하단의 배너에 커서가 가면 뭔가 광고가~~~ ㄷㄷㄷ 이런 왕짜증나는 것을 끼워놓다니 얍삽한놈들. 검색하다가 차단시키는 법을 발견했습니다. C:\Windows\System32\drivers\etc\hosts 파일을 노트패드로 열어서 127.0.0.1 rad.msn.com 127.0.0.1 rad.live.com 이거를 추가해줍니다. 그러고나서 MSN을 다시 실행하면 끝. 위에거는 광고차단, 아래거는 투데이 창 즐~ 이라는군요. 덧붙임. hosts 파일이 보니까 오른쪽의 주소를 왼쪽의 숫자 주소로 매핑시켜주는거같군요;
Bowling for Columbine을 봤다. 미국 미시간 플린트라는 곳에서 6살짜리 꼬마가 총을 들고 가서 또래 꼬마를 쏜 사건이 있었다. 그 얼마후, 미국총기협회 회장 찰턴 헤스턴은 거기 나타나서 총기 찬성 집회를 열었다. "자유가 위협당하고 있다" 이거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얘기같지 않은가? 돈 욕심으로 짐승이 되어버린 나쁜 새퀴들이 하는 얘기는 항상 똑같다. 덧붙임. 가만, 우리나라 얘들도 미국에 큰형님 보고 따라하는건가?
어제, 맹박이 동영상을 봤다. 예전에 분명 자기가 만들었다고 해놓고, 지금은 그런적 절대없다는것이다. 심지어는 대통령에 당선되어도, 대통령 직까지 걸고 맹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 놈이 저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다시 말해서, '검찰은 죽어도 내편이고 특검하나마나 무조건 내가 이긴다'라는 자신감의 표현아닌가? 저렇게 확신할 수 있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우리 사회가 그런 부당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그런사회였던가. 검찰은 또 분명 지 몸사리려고 무죄 판결하고 그럴텐데, 그들은 그게 당연히 합리적인 행동이라고 믿고있겠지. 그런 생각이 들자, 말 할 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정의는 이긴다'라는 말은 단지 믿음에 불과하다. 그랬으면, 하는 믿음.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그렇게 된다는 것과는 전..
1945년 9월 8일 광복과 함께 미군이 진주해오면서. 일장기가 내려가고 성조기가 올라간다. 이때 사람들은 대한독립만세를 외친다. 좀 아이러니하다. 성조기를 걸면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다니. 하긴, 생각해보면 이거 그리 낮설지 않은 장면이다. 성조기 흔들면서 대한민국만세 부르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전통은 바로 저 광복절로 부터 연유한건지도.
Visual Studio에서 MFC 위저드로 프로젝트 생성이 안될때가 있네요. 자동화 서버는 개체를 작성할 수 없습니다. 라는 박스가 뜨면서 플젝이 안만들어져요. 구글 검색을 해보니 Windows Script 5.6 버전을 깔면된다는군요. 근데 이넘이 MS 싸이트에서 받으려니까 정품인증을 해야... 하지만 다행이 엠파스 자료실에 있습니다. 여기도...ㅎㅎㅎ
http://blog.naver.com/chuchinhwan?Redirect=Log&logNo=40018311808
게임을 첨했을때의 그 감동 뭐 이딴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적기로 하고.. 일단주목할 만한점은, 1. 편리한 UI. 유닛 클릭하는거랑 이동하는거랑 같이 마우스 왼쪽 버튼인데도 불구하고 불편함을 느낄 수 없을 정도다. 이런거 신경 잘 써야 좋은게임이 된다는거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또 하나 UI의 주목할 만한 점은, 유닛생산, 건물생산이, 오른쪽에 Bar 두개로 쭉 나와있다는것이다. 대비되는 워크래프트처럼, 이건물은 이유닛, 이건물은 이유닛 일케 안되있다. 이것도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겠지만 Dune2의 경험에 비춰봤을때, 이것은 획기적으로 편리해진것이다. 2. 멋진 설치화면. 사실 설치화면은 한번보면 땡이지만, 그래도 시작부터 사용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좋은기회. 이런 Interactive 함을 느끼게 하..
자세히 쓸건 아니고, 대략의 개요만. 이 게임이 최초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게임이기 때문에, 가만히 보면 인기를 얻을 요소들이 곳곳에 놓여있고 정말 잘 만들어졌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심지어는 음악까지도. 현재의 RTS의 기본 틀이 여기에 빠짐없이 등장한다. 예를들면, 1. 세가지 종족의 대립. 2. 전쟁을 위한 자원수집의 구도 3. 건물과 유닛 이라는 관계. 4. 정찰된 곳과 정찰되지 않은 곳의 안개. 5. 유닛간의 특성. 6. 지형에 따른 유닛이동 속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한도끝도 없지만, 대략은 이정도다. 가히 선구자적이라고 할 만하다. 이 게임이 Real Time Strategy라는 장르의 최초 작품이기 때문에(물론 여기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일단 '떠야한다' 라는 전제가 필수이므로 최..
유니코드로 프로젝트를 생성해두고 폴더의 파일 이름을 읽어들여서 출력하는 루틴을 만들었는데 wcout에서 출력이 안되드라.. 디버그를 해보니 파일 이름은 정상적으로 로딩이되는데 wcout에서 출력이 안되는거. 이걸 어떻게 해야 될까 하다가 해결책을 찾았음. #include 하구나서. wcout.imbue(loclae("kor")); 이거 한줄 추가해주니 되드라...;; 왜그럴까..;; 뭐가 문제지..;; 다음에 검색해보자.ㅋㅋ
다음 아고라에서 펌 skywalker 님 명확하다. 글을 쓰려면 이렇게 써야지.ㅎ 나도 로스쿨은 회의적이다. 결국 장사다. 로스쿨 도입하게되면, 지금보다 돈을 더내야 변호사 될 수 있다. 라는게 된다. 경쟁력, 양질의 서비스 이딴 말들은 자기네 이익집단의 이익을 포장하기위한 포장지일 뿐. ----------------------------------------------------------------------------------------- 로스쿨을 둘러싼 오해들, 그리고 집단 이기주의 [18] skywalker 번호 49931 | 2007.10.21 조회 3144 1. 각 집단의 이해관계 로스쿨에 대해 1)대학들이 관심있어 하는 건 자기 학교에 로스쿨 만들어(가능한한 최대 인원으로) 학생들 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