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건강 공부 테크트리

일단 책 <과자, 내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을 읽는다.
그러고나면 드는 생각이
  1) 식품첨가물에 대한 의문
  2) 트랜스지방에 대한 의문 
이 두 가지가 생긴다.

식품첨가물에 대한 의문은,<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이걸 읽으면 좀 더 알 수 있다.
트랜스지방에 대한 의문은 <내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트랜스지방>을 읽는다.  그리고 나서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오메가6 지방에 대한 의문이 들면 <옥수수의 습격> 을 읽으면 된다.


여기에 추가로 <과자,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2> 를 가볍게 읽어주시면 된다. 
시간나면, <가공식품, 내 아이를 난폭하게 만드는 무서운 재앙> 까지 읽으면 도움되겠다.


추가로 반대쪽의 의견을 알고싶다면
http://211.174.114.20/hint.asp?md=201&no=11165 

이 블로그의 글들에 나온 소개책을 읽어보면 되겠다.

<우리몸은 구석기시대>, <내추럴리 데인저러스> 같은 책들은 훌륭한 책들인거같은데 어째서 위의 블로그의 글쓴이는 이책들을 읽고 저런 결론을 내렸을까, 가 궁금해진다. 

역시 사람은 자기가 속한 구조를 벗어나기는 힘든가보다.  글쓴이는 식품첨가물화학회사에 다니는듯.또한, 재료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 재료를 가지고 어떤 결론을 내리느냐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