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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원 - 고등학교 사회공부 2강(20080114) 본문

인간이되자

강유원 - 고등학교 사회공부 2강(20080114)

lancelot50 2009. 4. 26. 13:54

기독교(크리스트교) -> 예수가 메시아(크라이스트->메시아, 하느님의 아들)임을 믿는 종교
: 카톨릭 + 개신교 + 그리스정교

장로교, 감리교 -> 개신교의 일파
예수회 -> 카톨릭 교단의 하나

사두개, 바리새 -> 유대교의 종파
 - 사두개 : 유대교의 성전에서 일하는 성직자.  정통파 유대교.  엄격하게 유대교의 전통을 지키는 사람.  모세5경(창세기, 출애굽기,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외에는 인정하지 않음. 탈무드도 경시.
 - 바리새 : 사두개보다 더 교조주의자.

신약(마태복음, 마가복음(시기적으로 맨첨), 누가복음, 요한복음)
- 마가복음에 근거해서 마태복음,누가복음이 나와서 3개는 관점이 비슷함 : 3가지를 "공관복음서" 라고 부름.
- 마가복음에는 없고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만 공통으로 있는게 너무 많아서,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근거가된 무언가가 더 있지않을까 해서 성서학자들이 비슷한 부분을 뽑아내서 만든 것이 "Q문서"라고함.

바울의 서신(갈라디아서, 고린도 전서, 고린도 후서, 로마서) 등이  복음서들 보다 먼저 기록됨.

성서 - 복음서(예수의 생애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됨)
       - 바울의 서신(예수의 부활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바울의 서신들)

마가복음 : 예수의 가르침중심.족보가없음. 10장 45절이 핵심.

요한복음 : 신플라톤주의의 영향을 받았다고함(신비주의) 
도마복음 : 신학적 가치는 별로 없다고 평가받음.  예수의 어린시적 이야기가 있어서 사료적 가치가 있음.

사도 : 예수의 12제자. 
- 예수를 직접 접촉한 경험이 있어야함.
- 예수를 증거하는 사람.


1.유대교 -> 기독교
            -> 아리우스파 : 예수를 하느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음.
: 민족종교에서 보편종교로 나아가려는 시도로 볼 수 있음.

2. 기독교 -> 로마카톨릭            
             -> 그리스정교
:기독교에서 동방교회(그리스정교)와 서방교회(로마교회)가 갈라진 원인은 교리차이.
- 동방교회 : 성령은 성부로부터나옴.  우상을 숭배하지 않음(예수의 그림 같은게 없음)
- 서방교회 : 성령은 성부와 성자로부터 나옴.  성화가 많고 십자가에도 예수가 있음.

3. 로마카톨릭 -> (지금의)카톨릭 :
                    -> 개신교
서방교회가 로마카톨릭.  루터가 종교개혁운동을 하면서 개신교가 빠져나옴.

카톨릭 : 사제가 구원의 매개자. 사제가 신의 대리인이고 성서의 해석자.  연옥이 있는데, 사람이 노력해서 열심히 기도하면 구원이 됨 ( 사제가 면죄부를 팔아서 종교개혁운동의 원인이됨)
개신교 : 구원은 신에게 달려있지 사제가 해줄 수 없다. 하나님이 알아서 하심.  내면으로 돌아가서 경건한 마음을 가지고 기도해야됨. 
-> 이렇게 보면 이단이 있을수 없고 해석이 상대적으로 자유롭다(카톨릭은 해석을 사제가 해야하고 교황에게 허락받아야하는것과 다름)


sign(기호)
- icon(도상) : 의미하고자 하는 것을 약간은 해설이 필요한 그림으로 만든 것
- index(지표) : 눈에 보이는 기호와 그 기호가 보여주는 것 사이에 실존적인 연결고리가 보이는 것 (예,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 연기는 불의 지표)
- simbol(상징) : 반드시 해설을 곁들여야 알 수 있음 (예,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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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어이가 없게도 한국사회는 개신교와 카톨릭이 마치 교리가 거꾸로된 것 처럼 보인다.  교리에도 맞지 않게 목사가 구원을 증거해주다니(타락한 카톨릭의 신부가 면죄부를 판 것처럼).

아마 한국사회의 개신교에 나타나는 특수성(사기같지만 일단 특수성이라고 해두자)은 내 생각에, 개신교가 우리나라에 침투해서, 우리나라의 기복신앙을 흡수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최영장군이나 동자신이 내려온 무당에게 빌던 것을 이제는 목사님을 타고 현신한 하나님께 빌게되는 그런 것. 
그렇게보면, 한국사회에서는 어이없게도 개신교가 카톨릭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수적이 되는 것도 자연스럽다.


덧2.
종교라면 내 생각엔 불교가 상당히 앞선 것 처럼 보인다. 
깨달음을 얻은 인간, 그 이름은 부처. 
얼마나 멋진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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