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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펌] 삼국지6 파벌이나 회견의 부담에 대해

lancelot50 2009. 10. 27. 00:51

보통파벌이나 회견의 부담은 세력이 적을때는 부담이 없죠...
 그런데 세력이 커지고 관직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특히 황제
 회견에서 장수들의 불만이 많아지고 카운셀러해줘야 할 장수들도 점점 늘어나 기력이 감당을 못하게 됩니다.

 저도 이게 무지 어려웠죠

 한 절반이상 땅을 먹고 황제가 되면 난리도 아님니다. 회견을 열심히 해도 파벌나죠..
 저는 장수를 무지 소중히 여겨서 절대 해고 안하는편인데 속상하죠

 그런데 새로운 방법?을 알아냈죠..
 후계자가 있으면 pk로 군주 수명 최악 건강상태 최악으로 해서 바로 대권을 후계자에게 승계하는것이죠;;;;

(이부분이 좀 웃기지만)

일단 그전엔 욕하는 자식들 다 해고합니다. 회견할때마다 막말하는녀석들 해고하면 턴이 지날수록 다른곳으로 많이 등용되니 딱 지켜보고 불만이 있었던것같은 자식들은 다 자르는거죠..150명에서 저는 120명 잘랐습니다.

그리고 황제 사망;;;

후계자가 대권을 딱 이어받음....모든게 끝납니다.

짤렸던 녀석들이 원래 황제가 등용하면 니따위를 왜 섬겨야하냐고 말하던 그 잘나가던 장수들이 등청을 막 해옵니다. 한달에 5명씩 막!!;;;ㅋㅋ
저는 다시 100명이상의 장수를 보유하게되었죠;ㅋㅋㅋ

(아마도 군주가 바뀌면서 장수들의 맘이 변한듯합니다. 다만 짜르지않은상태에서 대권을 승계하면 여전히 불만이 이어가는듯)
이런상태가 아마 노불만상태에서 장수들과 제국을 이끌어갈수있는 상태인듯합니다..

이때 제가 시험한경우는 관직은 황제였고 전쟁 내정 아무것도 안해도 모든 장수들이 불만없이(회견없이)3년동안 별일없었습니다. 4년째부터 또다시 불만이 생기더군요 ㅋㅋ

 여러분들은 얼마나 오랫동안 회견안해도 불만이 없었나요 ㅋ

즐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