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강유원 고전강의 2강 오뒷세이아(1) 20130214

사건의 데이터를 그대로 사용한 것 - 역사

역사의 데이터를 압축하고 투영시킨것 - 문학

문학과 역사를 가지고 컨택스트를 빼고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보편적으로 사람들에게 통용될 수 있는 것을 뽑아낸 것 - 철학

 ->문학과 역사와 철학은 구조화 방식의 차이일뿐 대상이 다르지 않다. (00:20:50)

일리아스 시절의 아테나이에서는 영혼을 돌본다(나를 갈고닦는다)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다.  그시대의 영혼이란 태어날때 육신에 주입되는 것.  이런 시대상황에 소크라테스는 영혼을 갈고닦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고 얘기했기했다.(25:19)

5단락 글쓰기 

첫번째단락 - 이야기하고 싶은 것에 대한 세 문장 - 가장넓은범위, 거기서 좁아진 범위, 가장 좁은 범위

두번째단락 - 첫단락의 첫번째문장을 자세하게

세번째단락 - 첫단락의 두번째문장을 자세하게

네번째단락 - 첫단락의 세번째문장을 자세하게

다섯번째단락 - 3문장 - 전체주제, 자신의 생각, 더 진전된 의문(선택사항)

1과 5는 3~4행으로 분량이 같아야하고, 2~4단락은 7~8행으로 분량이 같아야함.(1:5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