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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celot.com
보통파벌이나 회견의 부담은 세력이 적을때는 부담이 없죠... 그런데 세력이 커지고 관직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특히 황제 회견에서 장수들의 불만이 많아지고 카운셀러해줘야 할 장수들도 점점 늘어나 기력이 감당을 못하게 됩니다. 저도 이게 무지 어려웠죠 한 절반이상 땅을 먹고 황제가 되면 난리도 아님니다. 회견을 열심히 해도 파벌나죠.. 저는 장수를 무지 소중히 여겨서 절대 해고 안하는편인데 속상하죠 그런데 새로운 방법?을 알아냈죠.. 후계자가 있으면 pk로 군주 수명 최악 건강상태 최악으로 해서 바로 대권을 후계자에게 승계하는것이죠;;;; (이부분이 좀 웃기지만) 일단 그전엔 욕하는 자식들 다 해고합니다. 회견할때마다 막말하는녀석들 해고하면 턴이 지날수록 다른곳으로 많이 등용되니 딱 지켜보고 불만이 있었던것..
카페 > 삼국지 도원결의 | fleagon2 http://cafe.naver.com/sam10/234304 삼국지9pk 는 졸작이 아닙니다. (물론 삼국지게임에 대한 개인적인 성향이 있고, 각자 젤 좋아하는 시리즈가 서로 다르기 마련입니다. 이글은 지극이 개인적인 의견이란걸 밝히는바...) 삼국지9pk가 나온지 6년정도 시간이 흘렀습니다. 삼국지11이 나온지도 몇년이 지난마당에 삼국지9pk는 이미 고전게임(?)이 되어버렸지요. 개인적으로 삼국지 게임 시리즈중에 제일 사실적이고, 전투가 흥미진진하며, 군주와 지휘관의 마음으로 CP에서 전장을 바라보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게임이 삼국지9pk 인거 같습니다. 일단 장수제 시스템을 장착한 시리즈는 제외하고, 군주제 시스템 시리즈중에서는 젤 완성도가 높지 않나 싶..
184년도 재야장수 장수(소재도시-꿈) 모개(진류-대의) 순욱(허창-왕좌) 순유(허창-대의) 한호(장사-유지) 윤묵(양양-대의) 능조(오-유지) 신비(업-재간) 여범(여남-할거) 189년도 재야장수 서황(하내-의협) 주창(북해-의협) 고순(복양-의협) 정욱(진류-패권) 우금(허창-정복) 황충(장사-왕좌) 우번(회계-유지) 주태(여강-정복) 190년도 재야장수 이적(한중-할거) 황권(성도-대의) 고옹(오-출세) 태사자(북해-대의) 진교(오-유지) 유엽(수춘-유지) 곽가(허창-패권) 전위(진류-의협) 191년도 재야장수 손책(장사-패권) 만총(하내-할거) 마초(서량-대의) 맹달(한중-할거) 192년도 재야장수 예형(평원-은둔) 조운(진양-왕좌) 서서(진류-의협) 사마랑(하내-대의) 이회(건녕-유지) 동윤(강..
이번엔 삼국지 11PK에 있는 결전제패 모드 완료하기입니다. 손수 깨고싶으신 분은 네이버 삼국지 도원결의 카페에 있는 공략을 참고하시고, 저는 당연히 직접 깨는일 따위는 귀찮아서 하기싫다~, 그런데 다 깨면 나오는 여인천하 시나리오는 보고싶다~ 라는 분들을 위해 에디트를 올립니다. 저기를 저런식으로 고쳐주시면 됩니다. (어떻게 찾았냐구요? ㅋㅋ 걍 찍은거죠. 제가 1개 직접 깼는데, 세이브파일 열어보니 혼자 외따로 떨어져 있는 1이 있었다능...ㅋㅋㅋ) 결전제패가 모두 20개이구요. 한줄에 4개씩 5줄 해서 20개 입니다. 안되는 것만 해보고싶으시면 저 순서가 게임 메뉴에 나오는 순서 그대로니까 깨고싶은걸 1로 바꾸면됩니다. 다 하시고 열어보면, 드디어 여인천하 시나리오가~ (첨에 시작할때 동영상까지 나..
이번에는 삼국지11 PK 이벤트 스틸 모두 보기입니다. 역시나 윈헥스같은걸로 여시고... 이렇게 하시면됩니다. 이벤트가 31개에서 49개로 늘었군요. 49개의 비트를 1로 셋팅하고 16진수로 변환~ 하면 되는겁니다. 파워킷의 이벤트 스틸은 신기하게도 역사적 이벤트가 많네요. 게다가 마지막 이벤트 스틸은 충격과 공포! 직접 감상하시길.ㅎㅎㅎ 덧. 예전의 경험에 비춰봐도, 코에이는 저장할때 비트연산에 상당히 집착하는 것 같습니다. 이벤트 스틸도 42개인데, 그냥 숫자로 하면될껄 굳이 비트연산을 쓰네요. 게다가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에 삼국지 4, 5 시절만 해도 각종 장수 능력치 데이터를 몇개의 바이트 안에 비트연산으로 때려넣어놔서 찾기가 아주 애매하게 만들어 놨었지요. 저한테 저런거 하라고 시키면 아무 생..
나는 '사람들'을 믿지 않는다. 그들은 적어도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사리분별의 이전에 눈앞에 보이는 것에 열광한다. 그 뒤에 당연히 따라오는 문제는 외면한체. 이것은 허경영의 문제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왜 그렇게 사람들은 허경영에 열광하고, 콘서트에 가고, 심지어 대학동아리 모임에 초정해서 강연을 듣고 하는 것일까? 자신들의 눈앞에 다가온 것만 즐기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걸까? 그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때, 엄청난 돈이 들텐데, 그게 어디서 난 것인지에 대해 한번 쯤 의문을 품지는 않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 것일까? (아니면 실체를 알면서도 그냥 모른체하는 것인가? 그것은 변명할 여지도 없이 더 나쁘다) "그것이 알고싶다 - 허경영" 편에서 허경영이 사용한돈의 실체가..
사람들의 욕구를 채워줄 수있는 가치있는 것들은 매우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여사는 사회에서는 필연적으로 갈등이 발생하게된다. 가치있는 것 - 가치있는 것이 무엇인가 라는 것은, 사물 그 자체에 들어있는 것이 아니다. - 가치에 대한 사회 구성원들의 합의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 돈, 금 등의 물질적인 것이라고 해도 그것에 가치를 부여하는 정신적인 것이 있어야함. 그게 없다면 물신숭배. - 자기자신이 가치있는 것이라고 믿는 것은 결국 사회적으로 거기에 동의하는 많은 사람들의 존재가 있다는 것이 암묵적으로 깔려있다. 가치있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다양하게 보여주고, 그것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 이것이 정상적인 사회가 작동하는 방식이다. => 한국사회에서 박터지는 이유가 바로 이것..
뛰어난 사진을 위한 노출의 모든 것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지은이 브라이언 피터슨 (청어람미디어, 2006년) 상세보기 노출이란 무엇인가 라는 큰 주제로 시작해서, 셔터스피드, 조리개, 심도의 기본 개념과 필터의 사용, 빛의 의도적 조절까지 알기쉽게 가르쳐주는 사진 입문서입니다. DSLR이 취미생활의 하나로 자리잡은 요즘, 셔터좀 눌러보고싶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필독서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전문가가 찍은 수많은 사진들을 직접 비교해 가면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사진을 찍으려면, 좋은 사진을 많이 봐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더불어서 이 사람이 쓴 다른 책들도 읽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몇 권 더 있지만, 창조적으로 이미지를 보는 법(최신개정판)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정치란 무엇인가 개미와 사람 둘 다 사회집단을 형성하니까, 개미사회와 인간사회는 다를 바가 없다? => 개미는 정치가 없다. 갈등이 있고, 갈등을 조절하고 그런게 없다. 그러므로 말이 안되는 소리. 일개미는 자기가 일개미임을 인지하지 못한다. 하지만 사람은 '이성적 동물'이다. '이성' => 반성 : 다시 생각한다. 사람은 자아가 있고, 그 옆에 반성 작용을 수행하는 '나를 바라보는 자아'가 있다. 개미도 집단이고 사람도 집단이지만 개미는 결코 반성하지 않는다. => 개미가 반성하지 않는다는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 동물들이 반성한다면, 지금과 같지는 않을 것이다. 예를들어 밤에만 사냥하는 부엉이가, 반성을 한다면, 밤에만 사냥하는 자신들을 반성하고 모여서 낮에도 사냥하자고 서로 논의할 수 도 있을것이다..
1. [사회] 자살은 인명경시이다 2. [현장인터뷰] 아이들 가르치는 교사가 자살이라니 3. [기자수첩] 한 교직 부적응자의 경우 4. [사회] 현직교사 자살, 교육 악영향 개탄 여론 5. [사설] 교사 인성교육 강화해야 6. [시론] 죽음을 선동하는 세력이 있다 7. [독자투고] 애들이 뭘 보고 배웁니까? 8. [정치] 한나라당, 교사 자살 금지법 만들기로. 9. [국제] 교사자살 해외에서도 큰 문제 10. [사설] 교사 자살 배후는 없나? 11. [김대중] 교사 자살 감상법 12. [조갑제] 교사자살, 북괴 이용 경계해야 13. [전문가 진단] 자살 교사, 집안 내력 문제 있는 듯 14. [학부모 반응] 어디 겁나서 애들 학교 보내겠어요? 15. [김동길] 교사 자살이 이게 뭡니까? 16. [박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