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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celot.com
그분이 오셨다. http://news.danawa.com/dcinside/Dc_Main_View.php?sKey=F&nSiteC=2&nCnt=0&nTotal=4&sMode=news&sCheck=61&nSeq=1642928&nBoardSeq=61&auth=1 올해는 이걸로 하면 될듯. 500D에서 2%부족했던 동영상이 30fps로 ㅎ 2월에 한국출시라는데, 기다려서 가격좀 내려간 다음에 연말쯤에나 사야하나; 삼국지10 베스트판 출시. http://news.danawa.com/dcinside/Dc_Main_View.php?sKey=H&nSiteC=6&nCnt=0&nTotal=9&sMode=news&sCheck=61&nSeq=1645037&nBoardSeq=61&auth=1 나는 얘네들이 병신인가 아닌가 진짜..
강유원의 인문학강의를 듣고 있는데, 강의 도중 강유원 아저씨가 한 말이다. 블로그에 막 자기 책 쓴거, 번역한거 올려놓고, 다른 사람들이 잘썼다고 서평 쓴거 캡쳐해 올려놓고 이런거 보면 막 자기는 미치겠다고. 그렇게 자기를 핥는 순간. 끝나는거라고. 비단 글을 쓰는 사람 뿐이랴. 그 어떤 사람이든 자기 자신을 핥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순간, 인생은 끝이다. 우리 또, 쪽팔리면 안되잖아?
http://blog.naver.com/bynkook/140057718875
강유원의 고전읽기 도서 목록 2월 / 일리아스 종합자료2관 (도서관 3층) 892.1 호34일1 일리아스 / 호메로스 지음, 천병희 옮김 도서출판 숲 / 33,000원 3월 / 오이디푸스 종합자료2관 (도서관 3층) 892.1 소895오 오이디수푸스왕․안티고네 / 소포클레스 지음, 천병희 옮김 문예출판사 / 8,000원 4월 / 니코마코스 윤리학 종합자료1관 (도서관 2층) 160.2 아298니 니코마코스 윤리학 / 아리스토텔레스 지음, 이창우, 김재홍, 김상진 [함께]옮김 / 이제이북스 / 18,000원 5월 / 신곡 종합자료2관 (도서관 3층) 881 알298신1 신곡 / 단테 알리기에리 지음, 김운찬 옮김 열린책들 / 18,000원 6월 / 군주론 종합자료1관 (도서관 2층) 340.265 마878..
궁금함을 참지못하고 PC방에 가고 말았다. 마을이 있고 거기서 퀘스트를 받아서 선착장으로 이동하는 형식인데.. 음.. 이정도 그래픽에, 이런 액션에 MMORPG로 나올 수는 없었던 것일까. 계속 전투만 해야한다는 것이 좀. 무슨 칼싸움 덕후도 아니고. 하지만 캐릭터는 이쁘다. 근데, 왜 사람은 하나도 없는 것일까? 정말 싱글 켐페인 하는 기분;
영국판 흥부전입니다. 놀부가, 부지런히 노력하는 부자로 해석되어버리는 21세기의 한국에서, 연극 '크리스마스 캐롤'의 설 자리가 과연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돈을 정말 갈망해서 구두쇠 짓으로 부자가 된 스크루지의 모습에 비추어, 그렇게 갈망하던 자신을 얻은 나는 과연 행복한가, 또, 사람의 행복이란 과연 무엇인가, 하는 개인적인 돌아봄은 하게 만들어주는 작품입니다.
'자기 것이 아닌데, 자기 것인양 착각하는 것'을 허위의식이라고한다, 카드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지언정, 좋은 사람처럼 보이려고 하지는 말자.
'명품족 단상' 이란 글 중간에, '오늘 우리 사회에서 상품만큼 개인의 정서적, 문화적, 사회적 취향을 고스란히 반영해내는 물적 구현물이 얼마나 더 있는가. 비난은, 그러니까 명품이 지금 제공해주고 있는 그러한 정신적 서비스를 대신할 뭔가를, 우리 사회가 충분히 제공할 수 있고서야 비로소 적절할 수가 있는 것다. 특히 아주 어릴 적부터 일등 이외에는 모두 패배자를 만드는 이 승자독실의 한국 사회에서, 일등이 될 수 없는 나머지 절대 다수가 그나마 명품의 권위를 빌려서라도 기죽지 않으려 발버둥치는 그 애절한 실존적 자구 행위를, 그 처절한 방어기제를 어느 누가 함부로 천박하고 하찮다고 할 수 있겠는가. 그 모든 책임을 개개인의 품성문제로 환원하는 것이 과연 온당하기나 한 것인가 말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
Visual Studio 2008 로 dx예제를 불러서 실행했는데, F5를 누르니까 빌드는 오류없이 다 잘됬는데, unable to start program 이라고 뜨면서 디버깅 시작이 안될때가 있습니다. 빌드된걸 그냥 explorer 상에서 실행하거나, Ctrl+F5로 디버깅하지 않고 시작하면 잘되지요. 이럴땐, 혹 computer의 host name과 지금 로그인해있는 USER의 name이 같지 않은지 한번 살펴보세요. 만약 두 이름이 같다면 Host Name을 다른걸로 바꿔주고 리부팅하세요(User Name을 바꾸려면 User를 새로 만들어야되니깐 ㅡㅡ; ). 저같은 경우, 그러고나니 해결되었습니다. (하지만 웃긴게, 아무리 찾아도 해답이 없던게, 한 번 해결되고 나니까 재현을 위해 다시 HostN..
오늘 회사에 도착한 따끈한 책을 가져와서 첫번째 글을 읽었다. 읽다가 깜짝놀라서 도저히 글을 남기지 않고는 안되겠다 싶었다. 빌 게이츠는 놀랄 만큼 기술에 빠삭했습니다. 빌은 가변형과 COM 객체들과 IDispatch를 이해했습니다. 또, 오토메이션과 가상테이블의 차이를 알았고, 이 차이때문에 듀얼인터페이스가 생겼다는 사실도 이해했습니다. 빌은 날짜 함수들을 걱정했습니다. 빌은 개발자들을 일단 신뢰하면 간섭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빌을 속일 생각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합니다. 빌은 뼛속까지 프로그래머이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1990년대 초반, 빌게이츠가 36세일때고, MS가 큰 회사일때였으며, 빌게이츠는 그 회사의 CEO가 된 지 오래일 때였겠지. 그런 위치의 사람이 저런걸 다 잘 알고 질문하고 있다니;..